중학생 물리대회는 이전에 물리올림피아드로 불렸던 KPhO가 바뀐이름으로, .
사교육을 막자는 취지로 최근에 중학생물리대회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내용적으로 바뀐 게 없으며, 기존 대회와 경향 및 출제 범위는 거의 유사합니다.

출제 방식은 객관식 5지 선다형이며, 2016년 기준으로 시간은 150분이 주어지고
30문항으로 문항 당 5분정도 시간을 가지고 응시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제범위는 고등학교 물리1,물리2로 주어져 있습니다.

일부 학원에서는 어려운 심화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학교 과정의 일반물리학을 지도하고 있으나,
고등학교 물리1, 물리2를 확실히 하면 그것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역대 기출문제에서도 고등학교 과정으로 못 푸는 문제는 없기에 고등학교 과정을 확실하게 하면 됩니다. 물리에서 암기나 개념이 나오는 부분보다는 물리학적으로 계산하는 문제가 주로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수능 문제보다는 어렵게 출제됩니다.
물리를 파트를 크게 나누면 역학, 전자기학, 파동광학, 현대물리, 열역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순서대로 중요도 높은문제며, 출제도 자주됩니다. 물리1,물리2에 이러한 내용들은 다 퍼져서 들어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물리1에서는 1차원적인 운동을 다루며, 물리2에서는 이것을 확장시켜 2차원에서 포물선 운동까지 다룹니다.
따라서 물리1, 물리2를 완전히 분리시켜 생각하기 보다, 함께 학습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기본적인 올림피아드 교재는 하이탑입니다.
하이탑을 기반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이번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기존에는 있었던 내용들에서 조금 빠진 내용들있습니다.
중학생물리대회는 이것에 상관없이 전 교육과정으로 출제됩니다.

따라서 이번 교육과정으로 공부하며 몇가지 빠진 부분들은 추가하여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리1, 물리2 전체를 다 완성한다면 최소 10번 정도 수업이 이루어져야 하고 물리1을 어느 정도 알고있더라도
중요 부분만 수업이 이루어진다면 8회로도 물리대회준비 수업이 가능합니다.
과거 중학생 물리대회 기출문제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해설을 올리는 과정중에 있으니 해설보고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