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학 올림피아드 대회
물리와 마찬가지로 화학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화학 올림피아드라고 불리던 대회가 최근에는 중학생 화학대회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름은 바뀌긴 하였으나 내용은 그대로 바뀐 것은 없는 것 같고 지금의 대회와 유사하게 진행됩니다.

2. 출제 방식
출제방식은 기존의 나왔던 방식대로 4지 선다형으로 60문제 출제되고 범위는 고등학교 화학1,2 범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수준은 화학 1,2 수준이기는 하나 좀 더 심화된 부분을 공부하면 유리한 점이 많아 일반화학 수준으로 공부하는 학생들도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화학 1,2를 확실히 하면 그것으로 대부분의 해결할 수 있고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화학에서는 계산을 하는 문제들이 여럿 나오고 몇몇 문제들은 현상을 설명하는, 또는 개념을 묻는 등의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수능과는 문제 유형이 다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약간 더 높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3. 화학 올림피아드 대회 출제 경향
대회에서 출제되는 화학은 크게 물질의 상태, 원자의 구조, 화학양론, 화학평형 & 열역학, 반응속도론 정도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은 화학 1,2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현재 교육과정에서 화학 1에서 전반적인 개념을 배운다면 화학 1에서 각 부분의 더 심화된 내용을 배우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교과서가 쓰여 있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일반화학에 나오는 심화된 내용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화학 2에서는 위해서는 먼저 화학 올림피아드를 2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것이 가장 좋은 공부학습방법 입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교재는 하이탑이며,  대부분 올림피아드 교재로 하이탑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물론 이 교재에 나오지 않는데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따로 수업자료를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화학 1, 2를 모두 보기 위해서는 최소 10번 이상의 수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래도 한번 내용을 훑었거나 화학1의 내용을 안다면 문제풀이를
병행하면서 10번의 수업 정도로 진행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실전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데 화학 올림피아드는 홈페이지에 지금까지의 기출문제를
모두 공개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도 한 번씩 모두 풀어보고 시험에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